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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외 출입금지' 양세형 "10초만에 1000만원이 만들어져", 140억 지폐에 놀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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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관계자 외 출입금지’의 네 사람이 조폐공사의 출입금지 구역으로 들어간다.

15일 방송된 ‘관계자 외 출입금지’의 네 사람이 돈을 만드는 금지 구역으로 들어간다. 국기기관 가급 보안시설인 한국조폐공사에 들어간 네 사람. 네 사람은 “오늘 우리가 사실 돈을 털러 온 것이다”라고 말하지만 관계자는 “불량 인쇄된 돈도 외부로 나갈 수 없다. 10원 하나 가져갈 수 없을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캡처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캡처
네 사람은 이날 관게자 외 출입금지 구역인 인쇄소로 향한다. 돈이 만들어지는 인쇄소에 들어간 네 사람은 “진짜 충격적이다”라며 감탄을 숨기지 못했다. 쉼없이 돈이 만들어지고 있는 인쇄소에는 ‘돈’이 쌓여있었다.

양세형은 “지금 10초 사이에 1000만원이 넘는 돈이 나왔다”며 인쇄 과정을 보며 신기해했다. 이날 관계자를 만난 네 사람은 “오천원 권이 이 정도 있으면 얼마냐”고 묻고 관계자는 “이게 20억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네 사람이 입구에서 본 5만원 권 묶음은 무려 140억으로 밝혀졌다. 양세형, 김종국, 미미, 이이경이 합류한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베일에 싸여있던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21시 SBS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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