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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외 출입금지' 누리호 발사통제실에 가다, '고정환 본부장' 만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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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관계자 외 출입금지’가 발사통제동에 들어간다.

8일 방송된 ‘관계자 외 출입금지’가 고정환 본부장을 만난다. 지난주 나로우주센터에 들어간 멤버들은 발사대 등을 구경했다. 누리호는 발사를 앞두고 긴급한 오류로 발사 2시간 전 발사를 취소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누리호 발사의 뒷 이야기도 공개될 예정.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캡처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캡처
이날 나로우주센터에서 고정환 본부장을 만난 멤버들. 양세형은 “저도 본부장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고정환 본부장은 “제가 일하는데 같이 가보는 건 어떠냐”며 발사통제동으로 멤버들을 안내한다.

발사통제동은 누리호 발사를 직접 결정하고 모든 것을 확인하는 곳. 양세형은 “영화에서 보면 발사에 성공하면 다같이 울지 않냐.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멤버들을 만난 책임연구원은 “누리호 2차 발사 성공 후 눈물이 났었다”고 말했다. 양세형, 김종국, 미미, 이이경이 합류한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베일에 싸여있던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21시 SBS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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