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관계자 외 출입금지’가 나로우주센터로 향한다.
1일 방송된 ‘관계자 외 출입금지’의 첫 방문 장소는 나로우주센터로 밝혀졌다. 이날 양세형, 김종국, 미미, 이이경은 고흥으로 향했다. 네 사람이 향하는 곳은 나로호를 발사시킨 나로우주센터. 네 사람은 차를 세운 뒤 발사대를 보고 “진짜 크기가 어마어마하다”고 말했다.
네 사람을 맞은 관계자는 “여기서 발사대를 만들고 있는 연구원이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네 사람에게 “이 발사대를 만드는 것도 연구원의 일이다. 각각 4미터로 해서 만들어진 구조물이다. 연료를 채워야해서 그렇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사실 궁금했다. 여기서 보면 맨 눈으로 볼 수 있냐”고 물었고 관계자는 “연료가 폭발하면서 엄청난 화염을 낸다. 그래서 2KM 안에서는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양세형, 김종국은 아파트 12층 높이의 발사대를 직접 올라가게 됐다. 양세형은 "내가 위험할 때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을 부적처럼 데려가야겠다"며 김종국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양세형, 김종국, 미미, 이이경이 합류한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베일에 싸여있던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21시 SBS에서 방영된다.
1일 방송된 ‘관계자 외 출입금지’의 첫 방문 장소는 나로우주센터로 밝혀졌다. 이날 양세형, 김종국, 미미, 이이경은 고흥으로 향했다. 네 사람이 향하는 곳은 나로호를 발사시킨 나로우주센터. 네 사람은 차를 세운 뒤 발사대를 보고 “진짜 크기가 어마어마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1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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