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빅뱅 출산 탑이 탈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0일 탑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곡 작업을 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컴백을 암시했다.
해당 영상에 한 팬은 “빅뱅을 떠났냐”는 질문을 남겼고, 탑은 “나는 이미 탈퇴했다”는 답변을 남겼다.
이어 “나는 이미 빅뱅에서 탈퇴한다고 얘기했었다”며 “내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앞두고 있다”고 빅뱅에서 탈퇴한 이유를 밝혔다.
또 그는 “여전히 내 앨범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여 빅뱅의 앨범이 아닌 자신의 솔로 앨범을 준비 중임을 알렸다.
앞서 탑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지난해 2월 계약 만료 후 “개인 활동 영역을 넓혀보고 싶다”며 자신의 와인 레이블 ‘티스팟’을 론칭해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탑은 와인 사업뿐만 아니라 달 관광 프로젝트 ‘디어문’에 참여하게 됐으며 “이건 우연한 기적이 아니다. 이것은 예술에서 위대함이 만들어낸 운명적인 만남이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디어문’ 프로젝트는 일본 최대의 의류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조조타운의 설립자이자 전자상거래 기업 스타트투데이 창업자인 유명 기업가 마에자와 유사쿠가 기획한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약 7일간 스페이스X가 개발한 우주선을 타고 달 궤도를 돌며 비행하는 일정이다.
탑은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지난 30일 탑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곡 작업을 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컴백을 암시했다.
해당 영상에 한 팬은 “빅뱅을 떠났냐”는 질문을 남겼고, 탑은 “나는 이미 탈퇴했다”는 답변을 남겼다.
또 그는 “여전히 내 앨범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여 빅뱅의 앨범이 아닌 자신의 솔로 앨범을 준비 중임을 알렸다.
앞서 탑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지난해 2월 계약 만료 후 “개인 활동 영역을 넓혀보고 싶다”며 자신의 와인 레이블 ‘티스팟’을 론칭해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탑은 와인 사업뿐만 아니라 달 관광 프로젝트 ‘디어문’에 참여하게 됐으며 “이건 우연한 기적이 아니다. 이것은 예술에서 위대함이 만들어낸 운명적인 만남이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디어문’ 프로젝트는 일본 최대의 의류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조조타운의 설립자이자 전자상거래 기업 스타트투데이 창업자인 유명 기업가 마에자와 유사쿠가 기획한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약 7일간 스페이스X가 개발한 우주선을 타고 달 궤도를 돌며 비행하는 일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1 0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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