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빅뱅(BIGBANG) 탑(T.O.P)이 우주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3일 탑(본명 최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 ther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사(미합중국 항공우주국) 유니폼을 입고 'STARSHIP'이라는 글씨는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탑의 모습이 담겨있다. 목에 걸고 있는 VIP 출입증이 이목을 끈다.
앞서 탑은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미국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달 관광 프로젝트 ‘디어문(dearMoon)’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디어문은 달 비행을 목표로 개발한 우주선을 타고 민간인 최초로 총 6일간 달 궤도를 돈 후 지구로 귀환하는 프로젝트다.
탑 이외에도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 유튜버 팀 토드, 사진작가 리애넌 애덤 등 8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탑은 2006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다. 빅뱅은 2세대 대표 그룹으로 사랑받았다.
탑은 솔로 활동도 성공적으로 이어갔다. 솔로 앨범 'Turn It Up', 'DOOM DADA' 등을 발매했다.
또한 드라마 '아이 엠 샘', '아이리스'와 영화 '포화 속으로', '동창생', '타짜 : 신의 손' 등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영화 '포화 속으로'로 제47회 대종상 한류인기상, 제31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과 인기스타상, 제47회 백상예술대상 남자 신인연기상과 남자 인기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해 2월 탑은 오랫동안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새 출발을 알렸다. 탑은 소속사를 떠나며 언제든지 팀이 자신을 필요로 한다면 선뜻 참여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소속사를 떠난 후 와인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 여행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3일 탑(본명 최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 ther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사(미합중국 항공우주국) 유니폼을 입고 'STARSHIP'이라는 글씨는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탑의 모습이 담겨있다. 목에 걸고 있는 VIP 출입증이 이목을 끈다.
디어문은 달 비행을 목표로 개발한 우주선을 타고 민간인 최초로 총 6일간 달 궤도를 돈 후 지구로 귀환하는 프로젝트다.
탑 이외에도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 유튜버 팀 토드, 사진작가 리애넌 애덤 등 8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탑은 2006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다. 빅뱅은 2세대 대표 그룹으로 사랑받았다.
탑은 솔로 활동도 성공적으로 이어갔다. 솔로 앨범 'Turn It Up', 'DOOM DADA' 등을 발매했다.
또한 드라마 '아이 엠 샘', '아이리스'와 영화 '포화 속으로', '동창생', '타짜 : 신의 손' 등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영화 '포화 속으로'로 제47회 대종상 한류인기상, 제31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과 인기스타상, 제47회 백상예술대상 남자 신인연기상과 남자 인기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해 2월 탑은 오랫동안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새 출발을 알렸다. 탑은 소속사를 떠나며 언제든지 팀이 자신을 필요로 한다면 선뜻 참여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03 1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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