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태양의 컴백을 응원했다.
29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영상을 게재했다.
지드래곤이 게재한 영상에는 인터뷰 중인 태양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TV 화면 속 태양과 함께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태양의 무대 영상과 함께 "엔딩 요정 동영배", "최고였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태양의 엔딩을 보고 크게 웃으며 '찐친'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 새 앨범 사진과 함께 "우리 영배 잘해"라는 게재하며 응원한 바 있다.
태양은 지난 25일 미니 2집 'Down to Earth'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 동고동락했던 막역한 친구로 지드래곤을 언급하며 "그때는 유일했다. 지금도 그렇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06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다. 빅뱅은 2세대 대표 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드래곤은 현재 본업 가수 활동보다는 여러 브랜드 앰버서더로 얼굴을 비추고 있다.
그의 컴백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지드래곤은 인터뷰에서 “3개월 안에 내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계획대로만 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새 앨범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29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영상을 게재했다.
지드래곤이 게재한 영상에는 인터뷰 중인 태양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어 지드래곤은 태양의 무대 영상과 함께 "엔딩 요정 동영배", "최고였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태양의 엔딩을 보고 크게 웃으며 '찐친'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 새 앨범 사진과 함께 "우리 영배 잘해"라는 게재하며 응원한 바 있다.
태양은 지난 25일 미니 2집 'Down to Earth'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 동고동락했던 막역한 친구로 지드래곤을 언급하며 "그때는 유일했다. 지금도 그렇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06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다. 빅뱅은 2세대 대표 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드래곤은 현재 본업 가수 활동보다는 여러 브랜드 앰버서더로 얼굴을 비추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29 2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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