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노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년도엔 열심히 해볼게여 덕담 한마디씩 부탁해여"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노엘은 녹음실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스윙스는 "나보다 뚱뚱함"이라고 댓글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노엘은 "형 그건 아니자나요"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네티즌들은 "제발 사고 치지 마", "노래 좀 내주라", "용준이형 건강하게 사고치지말고 살아요", "생일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엘은 지난 2019년과 2021년 두번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에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그는 지난해 10월 석방됐다.
지난 1월에는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신곡 '강강강?'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다. 해당 곡에는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가사가 담겨 논란을 샀다.
당시 논란이 커지자 노엘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하기도 했다. 이후 2개월 만에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한 그는 아버지 장제원의 영상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최근 노엘은 무료로 전환된 스윙스 콘서트 에이피 알케미(AP Alchemy) 콘서트에 참여 소식을 전했다. 에이피 알케미(AP Alchemy) 콘서트는 오는 6월 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다.
30일 노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년도엔 열심히 해볼게여 덕담 한마디씩 부탁해여"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노엘은 녹음실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스윙스는 "나보다 뚱뚱함"이라고 댓글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노엘은 "형 그건 아니자나요"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네티즌들은 "제발 사고 치지 마", "노래 좀 내주라", "용준이형 건강하게 사고치지말고 살아요", "생일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월에는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신곡 '강강강?'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다. 해당 곡에는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가사가 담겨 논란을 샀다.
당시 논란이 커지자 노엘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하기도 했다. 이후 2개월 만에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한 그는 아버지 장제원의 영상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30 2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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