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 출연 중인 배우 서지혜의 과거에 이목이 쏠린다.
22일 방송되는 KBS2 '어쩌다 마주친 그대' 7회는 첫 번째 살인을 막아낸 뒤 두 번째 피해자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윤해준(김동욱 분)과 백윤영(진기주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를 그린 드라마다.
해당 작품에는 김동욱, 진기주, 서지혜, 이원정, 김종수, 박수영 등이 출연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 출연 중인 배우 서지혜에 과거가 이목을 끌었다.
서지혜는 드라마에서 1987년에 살고 있는 순애 역을 맡았다. 순애는 훗날 백윤영의 어머니가 된다. 그는 누구보다 순수하고 반짝이는 문학소녀이며 밝고 긍정적인 인물이다.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서지혜는 2018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웰컴2라이프', '라이크', '크라임 퍼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하며 처음 얼굴을 비췄다. 당시 이화여대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이던 그는 첫인상 몰표를 받기도 했다.
방송 출연 전에도 '대학내일' 잡지 모델에 선정될 만큼 눈에 띄는 학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서지혜는 장천을, 장천은 배윤경을 선택하며 최종 커플에 선정되지는 못했다.
이후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겟 잇 뷰티', '포커페이스' 등 예능에도 얼굴을 비췄다.
서지혜가 출연 중인 KBS2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되는 KBS2 '어쩌다 마주친 그대' 7회는 첫 번째 살인을 막아낸 뒤 두 번째 피해자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윤해준(김동욱 분)과 백윤영(진기주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를 그린 드라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 출연 중인 배우 서지혜에 과거가 이목을 끌었다.
서지혜는 드라마에서 1987년에 살고 있는 순애 역을 맡았다. 순애는 훗날 백윤영의 어머니가 된다. 그는 누구보다 순수하고 반짝이는 문학소녀이며 밝고 긍정적인 인물이다.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서지혜는 2018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웰컴2라이프', '라이크', '크라임 퍼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하며 처음 얼굴을 비췄다. 당시 이화여대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이던 그는 첫인상 몰표를 받기도 했다.
방송 출연 전에도 '대학내일' 잡지 모델에 선정될 만큼 눈에 띄는 학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서지혜는 장천을, 장천은 배윤경을 선택하며 최종 커플에 선정되지는 못했다.
이후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겟 잇 뷰티', '포커페이스' 등 예능에도 얼굴을 비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2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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