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에서 ‘슈러라’팀과 마지막 첫사랑 팀, ‘Not Today’팀의 4학기 무대가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 최강창민 진행으로 우영, 진영, 강승윤, 소연이 프로듀서로 출연해서 참가자들의 새로운 미션과 4학기가 시작됐다.
투모로바이투게더의 ‘Sugar Rush Ride’를 부를 ‘슈러라’팀은 태선, 오현태, 홍성민, 히카루, 진영, 강대희로 투표 결과는 3390점으로 1위로 올라섰다. 오현태는 “제가 어려서 사랑을 몰랐는데 형들이 알려줘서 했다”라고 했고 MC 최강창민은 “구체적으로 말해달라”고 물었다.
그러자 오현태는 멤버들을 보고 당황한 표정을 짓다가 “성민이 형이 알려줬다”로 하면서 관객들에게 감탄사를 들었다. 소연 프로듀서는 “정말 팬 될 뻔했다”라고 칭찬했고 에너제틱, 코코밥 팀을 뛰어넘어 1위 점수를 받게 됐다.
각 팀에서 뭉친 7명의 소년들로 뭉친 엔시티 드림의 ‘마지막 첫사랑’ 팀은 서상우, 복대니얼, 김범준, 김규현이 첫 번째 멤버로 중간평가에서 강승윤 프로듀서의 혹평을 받았다. 다른 팀에서 방출된 강이랑, 케이단, 하야토가 들어오면서 7명의 멤버가 완성됐지만 안무도 짜지 않은 상태라 불안한 상태였다.
또 본무대에서 ‘마지막 첫사랑’팀은 연습의 결과를 보여줬는데 프로듀서들은 무대를 보고 너무 귀여워를 연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 일본 OTT 아베마와 함께하는 예능프로그램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는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 최강창민 진행으로 우영, 진영, 강승윤, 소연이 프로듀서로 출연해서 참가자들의 새로운 미션과 4학기가 시작됐다.
그러자 오현태는 멤버들을 보고 당황한 표정을 짓다가 “성민이 형이 알려줬다”로 하면서 관객들에게 감탄사를 들었다. 소연 프로듀서는 “정말 팬 될 뻔했다”라고 칭찬했고 에너제틱, 코코밥 팀을 뛰어넘어 1위 점수를 받게 됐다.
각 팀에서 뭉친 7명의 소년들로 뭉친 엔시티 드림의 ‘마지막 첫사랑’ 팀은 서상우, 복대니얼, 김범준, 김규현이 첫 번째 멤버로 중간평가에서 강승윤 프로듀서의 혹평을 받았다. 다른 팀에서 방출된 강이랑, 케이단, 하야토가 들어오면서 7명의 멤버가 완성됐지만 안무도 짜지 않은 상태라 불안한 상태였다.
또 본무대에서 ‘마지막 첫사랑’팀은 연습의 결과를 보여줬는데 프로듀서들은 무대를 보고 너무 귀여워를 연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18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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