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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판타지’ 홍성민, 자신이 만든 팀 버리고 강력한 태선-히카루-강이랑-유준원-오현태의 투바투 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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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에서 1등 홍성민이 자신이 만든 팀을 버리고 강력한 태선팀에 합류했다. 

11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 최강창민 진행으로 우영, 진영, 강승윤, 소연이 프로듀서로 출연해서 참가자들의 새로운 미션과 3학기 순위에 합격한 33명의 소년들의 4학기가 시작됐다.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방송캡처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방송캡처
강승윤은 4학기 과목으로 ‘팀워크 미션’을 발표했고 “각팀 별 인원수는 7명으로 팀원은 자유롭게 뽑고 댄스 브레이크 부분을 직접 안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세미파이널 무대에 갈 참자가를 선정하기 위한 미션은 댄스 브레이크라는 미션으로 인해 댄스에 탁월한 참가자를 서로 차지하기 위한 모습을 보였다.

히카리팀은 1명을 남겨두고 1명을 외치고 케이단이 합류하면서 7명이 완성됐다. 케이단은 언어소통이 어려웠는데 “저희팀은 소통이 힘들 것 같다”라고 밝혔다. 홍성민은 다른 팀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으면서 곤란해했고 자신이 만든 팀을 버리고 태선 팀으로 들어가게 됐다. 

또 소년들은 2팀만 받을 수 있는 베네핏을 받기 위한 질주를 했고 히카루와 오현태가 1등으로 도착하면서 투모로바이투게더의 ‘Sugar Rush Ride를’ 선곡했고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 일본 OTT 아베마와 함께하는 예능프로그램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는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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