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부모’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국환·한세일·진성·강민·강문경·양지원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국환, 한세일, 양지원, 강민, 김용임, 강문경, 김다나, 남일해, 정수라, 강혜연, 강민주, 진성, 전미경, 현숙, 김부자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김국환, 한세일, 진성, 강민, 강문경, 양지원 등의 힘 있는 무대가 부모를 떠올리는 이번 공연에 무게감을 실었다.
1985년생 39세 나이의 강문경은 ‘아버지의 강’을, 1960년생 64세 진성은 ‘그 이름 어머니’를, 1982년생 42세 강민은 현인의 ‘비 내리는 고모령’을, 1988년생 36세 양지원은 정원수의 ‘울 엄마’를 불렀다.
1960년생 74세 한세일은 ‘모정의 세월’을, 엔딩 무대를 맡은 1948년생 76세 김국환은 홍세민의 ‘흙에 살리라’를 부르며 70대 나이를 잊은 열창을 선사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국환, 한세일, 양지원, 강민, 김용임, 강문경, 김다나, 남일해, 정수라, 강혜연, 강민주, 진성, 전미경, 현숙, 김부자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5년생 39세 나이의 강문경은 ‘아버지의 강’을, 1960년생 64세 진성은 ‘그 이름 어머니’를, 1982년생 42세 강민은 현인의 ‘비 내리는 고모령’을, 1988년생 36세 양지원은 정원수의 ‘울 엄마’를 불렀다.
1960년생 74세 한세일은 ‘모정의 세월’을, 엔딩 무대를 맡은 1948년생 76세 김국환은 홍세민의 ‘흙에 살리라’를 부르며 70대 나이를 잊은 열창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08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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