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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가수 소유미·김다현·양하영·희승연 “오빠는 풍각쟁이” 가정의 달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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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가화만사성’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소유미·김다현·양하영·희승연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용만, 소유미, 양하영, 설운도, 유지나, 배일호, 김동아, 김다현, 나진기, 희승연, 장우, 박일준, 강진, 김효선, 김세환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김다현, 소유미, 양하영, 희승연 등은 열정 넘치는 무대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준비된 이번 공연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63년생 61세 나이의 희승연은 너랑나랑의 ‘그대와 함께’를, 2009년생 15세 김다현은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을 불렀다.

1963년생 61세 양하영은 ‘아들’을, 1991년생 33세 소유미는 박향림의 ‘오빠는 풍각쟁이’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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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명우 2023-05-04 02:31:12
엄마아리랑곡을시원시원가창력있게잘부르는 김다현양부르곡마다흡수력좋아음악적타고난재능이돋보입니다앞으로도좋은노래많이불러주세요언제나응원합니다

Taek Cha Yi 2023-08-01 21:05:24
탁월한 음악적재능 탄탄한관록 겸손한재치 귀엽고어여쁜성격 국민의행복 국악트롯요정 김다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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