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4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박건·문성재·김정수·오승근·조항조·김상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문성재, 임현정, 김정수, 오승근, 박상철, 이혜리, 박건, 박혜신, 조항조, 류계영, 김상진, 문희옥, 조명섭, 김성환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박건, 문성재, 김정수, 오승근, 조항조, 김상진 등은 나이를 잊은 힘 있는 무대로 이번 공연에 무게감을 더했다.
1954년 70세 김상진, 1952년생 72세 조항조, 1949년생 75세 김정수, 1952년생 72세 문성재는 각각 자신의 노래인 ‘고향이 좋아’, ‘고맙소’, ‘당신’, ‘부산 갈매기’를 열창했다.
1940년생 84세 박건은 최무룡의 ‘외나무다리’를, 1951년생 73세 오승근은 최갑석의 ‘고향에 찾아와도’를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문성재, 임현정, 김정수, 오승근, 박상철, 이혜리, 박건, 박혜신, 조항조, 류계영, 김상진, 문희옥, 조명섭, 김성환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4년 70세 김상진, 1952년생 72세 조항조, 1949년생 75세 김정수, 1952년생 72세 문성재는 각각 자신의 노래인 ‘고향이 좋아’, ‘고맙소’, ‘당신’, ‘부산 갈매기’를 열창했다.
1940년생 84세 박건은 최무룡의 ‘외나무다리’를, 1951년생 73세 오승근은 최갑석의 ‘고향에 찾아와도’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24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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