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설레는 계절’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만수·박현빈·박구윤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7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상희, 윙크, 지나유, 김만수, 김연숙, 풍금, 정다경, 박구윤, 장보윤, 오유진, 요요미, 설하윤, 주미, 김다현, 장미화, 박현빈,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김만수, 박현빈, 박구윤 등 남성 가수들의 힘 있는 무대가 이번 공연에 무게감을 더했다.
1982년생 42세 나이의 박현빈은 이현의 ‘춤추는 첫사랑’을, 동갑내기인 박구윤은 물레방아의 ‘순이 생각’을 불렀다.
1954년생 70세 김만수는 자신의 노래인 ‘눈이 큰 아이’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7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상희, 윙크, 지나유, 김만수, 김연숙, 풍금, 정다경, 박구윤, 장보윤, 오유진, 요요미, 설하윤, 주미, 김다현, 장미화, 박현빈,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2년생 42세 나이의 박현빈은 이현의 ‘춤추는 첫사랑’을, 동갑내기인 박구윤은 물레방아의 ‘순이 생각’을 불렀다.
1954년생 70세 김만수는 자신의 노래인 ‘눈이 큰 아이’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7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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