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노래 따라 철길 따라’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서지오·양혜승·이소나·마이진·정정아·민지·트윈걸스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연자, 박일준, 박진도, 재하, 김수찬, 배일호, 김충훈, 김연자, 마이진,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서지오, 양혜승, 이소나, 마이진, 정정아, 민지, 트윈걸스 등의 무대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86년생 37세 나이의 마이진은 김수희의 ‘남행열차’를, 민지는 이은하의 ‘밤차’를, 1971년생 53세 서지오는 혜은이의 ‘새벽 비’를 불렀다.
1989년생 35세 쌍둥이인 트윈걸스(강민선·강민정)는 케리부룩의 ‘사랑의 기차를 타고’를, 1970년생 54세 정정아는 남성봉의 ‘서울행 삼등실’을, 1975년생 49세 양혜승은 서울시스터즈의 ‘첫차’를, 1991년생 33세 이소나는 장윤정의 ‘목포행 완행열차’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연자, 박일준, 박진도, 재하, 김수찬, 배일호, 김충훈, 김연자, 마이진,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6년생 37세 나이의 마이진은 김수희의 ‘남행열차’를, 민지는 이은하의 ‘밤차’를, 1971년생 53세 서지오는 혜은이의 ‘새벽 비’를 불렀다.
1989년생 35세 쌍둥이인 트윈걸스(강민선·강민정)는 케리부룩의 ‘사랑의 기차를 타고’를, 1970년생 54세 정정아는 남성봉의 ‘서울행 삼등실’을, 1975년생 49세 양혜승은 서울시스터즈의 ‘첫차’를, 1991년생 33세 이소나는 장윤정의 ‘목포행 완행열차’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0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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