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5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아 유 레디? 육퇴 후 즐기는 나이트클럽 힛-트쏭 10’ 편을 방송했다.
10위는 김현정의 ‘멍’, 9위는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 8위는 스페이스A의 ‘성숙’, 7위는 자자의 ‘버스 안에서’다.
6위로는 R.ef의 ‘이별 공식, 5위로는 벅의 ’맨발의 청춘‘, 4위로는 DJ DOC의 런 투 유(RUN TO YOU)를 꼽았다.
3위에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2위에 이번 방송의 게스트인 빽가가 소속된 코요태의 ‘비몽’이 올랐다.
1위는 빽가와 함께 이번 방송에 함께 한 김정남이 소속된 터보의 ‘트위스트 킹’(Twist king)이 차지했다.
터보가 정규 2집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지난 1996년에 발표한 주영훈 작곡, 이승훈 작사의 트위스트 킹은 당시 굉장히 큰 사랑을 받은 곡이다. 트위스트 댄스를 유쾌한 비트와 가사로 노래해 전국에 복고 열풍을 일으켰다.
본방은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지난 5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아 유 레디? 육퇴 후 즐기는 나이트클럽 힛-트쏭 10’ 편을 방송했다.
6위로는 R.ef의 ‘이별 공식, 5위로는 벅의 ’맨발의 청춘‘, 4위로는 DJ DOC의 런 투 유(RUN TO YOU)를 꼽았다.
3위에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2위에 이번 방송의 게스트인 빽가가 소속된 코요태의 ‘비몽’이 올랐다.
1위는 빽가와 함께 이번 방송에 함께 한 김정남이 소속된 터보의 ‘트위스트 킹’(Twist king)이 차지했다.
터보가 정규 2집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지난 1996년에 발표한 주영훈 작곡, 이승훈 작사의 트위스트 킹은 당시 굉장히 큰 사랑을 받은 곡이다. 트위스트 댄스를 유쾌한 비트와 가사로 노래해 전국에 복고 열풍을 일으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06 0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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