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선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3’에서 이성경과 안효섭의 달달 로맨스가 제대로 펼쳐졌다.
5일 SBS 낭만닥터 김사부3에서는 이성경과 안효섭이 돌담 식구들 몰래 동거를 시작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3년 만에 시즌3으로 돌아온 낭만닥터 김사부는 두 사람의 실력도 늘고, 달달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예쁘게 그려냈다.
아침부터 달달한 서우진과 차은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서우진은 돌담병원에 막 출근을 한 모습이고, 당직을 하고 졸고 있는 차은재를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차은재는 서우진이 준비한 선물에 놀라며 애교를 부리는 장면에서 두 사람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로맨스를 느낄 수 있다.
서우진의 선물은 바로 직접 갈아 만든 토마토 주스.
차은재는 직접 만들었다는 말에 “토마토 따위로 사람 감동이나 시키고”라며 달달한 애교를 선보였다.
하지만 앞으로 외상센터장으로 들어올 차은재의 아버지 차진만이 이 로맨스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5일 SBS 낭만닥터 김사부3에서는 이성경과 안효섭이 돌담 식구들 몰래 동거를 시작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아침부터 달달한 서우진과 차은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서우진은 돌담병원에 막 출근을 한 모습이고, 당직을 하고 졸고 있는 차은재를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차은재는 서우진이 준비한 선물에 놀라며 애교를 부리는 장면에서 두 사람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로맨스를 느낄 수 있다.
서우진의 선물은 바로 직접 갈아 만든 토마토 주스.
차은재는 직접 만들었다는 말에 “토마토 따위로 사람 감동이나 시키고”라며 달달한 애교를 선보였다.
하지만 앞으로 외상센터장으로 들어올 차은재의 아버지 차진만이 이 로맨스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05 2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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