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유선호가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캐스팅됐다.
19일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선호는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그는 이세영, 배인혁, 주현영, 진경 등 믿고 보는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욕망 유교걸 박연우(이세영 분)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배인혁 분)의 금쪽같은 계약 결혼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유선호는 이 시대 최고의 셀러브리티이자 만찢남, 태하의 이복동생 강태민 역 맡았다. 강태민은 엄마의 사랑을 양껏 받지 못해 생긴 마음 속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로,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해 기이한 짓만 골라 하는 연우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수려한 외모와 패션 센스, 입담 등으로 수천만 명의 SNS 팔로워를 거느린 재벌 3세 강태민을 연기할 유선호의 연기변신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올해 나이 22세인 유선호는 지난 2017년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큐브엔터 연습생으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그해 웹드라마 '악동탐정스'에 출연하며 배우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유선호는 '복수가 돌아왔다', '언더커버', '우수무당 가두심', '소녀의 세계 시즌2', '슈룹' 등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또한 KBS2 '1박 2일 시즌4'에 합류하며 막내로 사랑받고 있다.
유선호가 출연하는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19일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선호는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그는 이세영, 배인혁, 주현영, 진경 등 믿고 보는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유선호는 이 시대 최고의 셀러브리티이자 만찢남, 태하의 이복동생 강태민 역 맡았다. 강태민은 엄마의 사랑을 양껏 받지 못해 생긴 마음 속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로,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해 기이한 짓만 골라 하는 연우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수려한 외모와 패션 센스, 입담 등으로 수천만 명의 SNS 팔로워를 거느린 재벌 3세 강태민을 연기할 유선호의 연기변신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올해 나이 22세인 유선호는 지난 2017년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큐브엔터 연습생으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그해 웹드라마 '악동탐정스'에 출연하며 배우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유선호는 '복수가 돌아왔다', '언더커버', '우수무당 가두심', '소녀의 세계 시즌2', '슈룹' 등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또한 KBS2 '1박 2일 시즌4'에 합류하며 막내로 사랑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9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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