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BJ 외질혜(본명 전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외질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3년 만에 찍는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외질혜는 “오랜만에 영상을 찍었다. 오늘 그동안 여러분들이 물어보셨던 질문들로 Q&A 영상을 찍도록 하겠다”며 그동안 구독자들이 남긴 질문들에 답변을 했다.
그는 "요즘 제 낙은 운동에 빠졌다. 그리고 요즘 가게를 시작하게 돼서 그게 삶의 낙이다. 연애는 아직 생각이 없다. 자연스럽게 만나면 만나는 거고, 아니면 아닌 거고, 딱 그 정도다. 크게 뭔가 깊게 생각하는 건 없다. 우선 제가 더 중요하다. 아직 누굴 만나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몸무게와 키에 대해 "164에 몸무게는 50~52kg 정도다. 원래는 몸무게가 40kg 대였다. 스트레스가 심했어서 살이 잘 안 쪘다.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몸에 근육이 하나도 없길래 심각성을 느끼고 복싱이랑 웨이트 하면서 살이 쪘다. 마른 것보다 만족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그리고 요즘 저의 상태가 어떤지 많이 물어보시는데 저는 요즘 너무 즐겁다. 누구 만나서 술 먹고 그런 게 아니라 제가 막 움직이고 뭘 하려고 배우고 싶은 걸 배우는 게 너무 좋다. 그래서 일도 하고, 방송도 하고, 가게도 하고 이렇게 하니까 너무 재밌다. 아무튼 그렇게 잘 버티고 있다"고 했다.
앞서 외질혜는 아프리카TV BJ 철구와 결혼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과 얼굴을 널리 알렸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21년 5월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 딸에 대한 양육권은 철구가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외질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3년 만에 찍는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외질혜는 “오랜만에 영상을 찍었다. 오늘 그동안 여러분들이 물어보셨던 질문들로 Q&A 영상을 찍도록 하겠다”며 그동안 구독자들이 남긴 질문들에 답변을 했다.
이어 몸무게와 키에 대해 "164에 몸무게는 50~52kg 정도다. 원래는 몸무게가 40kg 대였다. 스트레스가 심했어서 살이 잘 안 쪘다.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몸에 근육이 하나도 없길래 심각성을 느끼고 복싱이랑 웨이트 하면서 살이 쪘다. 마른 것보다 만족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그리고 요즘 저의 상태가 어떤지 많이 물어보시는데 저는 요즘 너무 즐겁다. 누구 만나서 술 먹고 그런 게 아니라 제가 막 움직이고 뭘 하려고 배우고 싶은 걸 배우는 게 너무 좋다. 그래서 일도 하고, 방송도 하고, 가게도 하고 이렇게 하니까 너무 재밌다. 아무튼 그렇게 잘 버티고 있다"고 했다.
앞서 외질혜는 아프리카TV BJ 철구와 결혼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과 얼굴을 널리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6 1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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