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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한때 내가 제일 잘나가 19, 커피스미스 1호점-트루릴리젼-컴보이-골든구스-일체용 컴퓨터-블랙베리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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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 영상으로 기록된 ‘한때 내가 제일 잘나가’19를 소개했다. 

3일 tvN SHOW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357회’에서는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 진행으로 그 시절 우린 모두 잘 나갔었다! ‘한때 내가 제일 잘나가’19를 소개했다. 
tvN SHOW ‘프리한19’ 방송캡처
tvN SHOW ‘프리한19’ 방송캡처
19위는 ‘그 시절 인싸들의 핫플!’이 공개됐는데 가로수 초입에 위치한 1~2층이 노출된 카페 커피 스미스 1호점은 인싸 성지였지만 13년 만에 영업을 종료했다.  

17위는 ‘2000년대 부름잡던 청바지의 제왕?!’을 소개했는데 청바지 춘추전국시대에 바지 뒷주머니에 말발굽 모양의 스티치가 수놓인 포켓 디자인이 시그니처인 트루릴리젼이 가장 인기였다. 

16위는 ‘너의 집에 놀러가도 돼?’가 나왔는데 90년대 잘나가는 남자아이들이 가지고 있던 가정용 게임기 컴보이를 소개했다. 어린이들 사이에 인기가 있던 컴보이는 부모님의 경제력까지 알수 있는데 컴보이 한 대가 고가인데 게임팩도 따로 사야했다.

15위는 ‘스니커즈, 빈티지의 미학?!’을 소개했는데 헤진 스타일의 스니커즈 골든구스는 20만원에서 60만원이었다고 전했다. 14위는 ‘그 시절 패피는 잡지 속에!?’는 손예진, 이효리, 공효진, 신민아 등이 잘나가는 패션 잡지에 한 페이지를 장식을 했고 스타 등용문이었다. 

13위는 ‘나홀로 집에서’ 쓰고 싶었던 최첨단 컴퓨터를 소개했는데 90년대에는 친구 집에 컴퓨터가 가장 부러웠다. 또한 컴퓨터를 배우러 학원에 다니고 테트리스 게임을 하기도 했고 특히 200만원~300만원이 넘는 일체형 PC는 부러움을 샀고 LG에서는 나홀로 집에 맥컬린 컬킨을 모델로, 삼성은 박찬호등을 기용했다. 

또 12위는 '있어빌리티의 원조 휴대폰!을' 소개했는데 바로 블랙베리폰으로 미 전 대통령 오바마도 사용했고 스마트폰이 나온 후 '예쁜 쓰레기'라는 별명을 얻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SHOW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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