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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라이벌 한건규를 넘어 주전 키퍼에 안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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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김동현이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4월 2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찾아가는 오디션 최종 선발전 첫 번째 테스트로 포지션별 1 대 1 공수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어쩌다벤져스'와 오디션 지원자 팀은 1 대 1 공수대결을 통해 미리 보는 포지션 경쟁을 선보인다.
뉴시스 제공
그중에서도 김동현의 활약이 예고된다. 김동현은 '키퍼즈' 이형택과의 자체 선발전에서 팬텀 드리블부터 라보나킥 등 기술들을 선보인다. 조원희 코치는 "지금까지 본 모습 중 가장 잘했다"며 놀란다.

새로운 키퍼 라이벌 한건규와의 정면 승부에서도 경기장을 장악한다. 김동현은 '뭉쳐야 찬다' 시즌 1,2를 통틀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해 안정환 감독과 이동국 수석 코치의 감탄을 이끌어낸다.

김동현이 과연 한건규를 꺾고 주전 키퍼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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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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