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양경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서진이네'에서 숨길수 없는 귀여움을 대방출했다.
31일 방송 된 '서진이네'에서 5명의 손님 친구들이 등장해 맛있는 식사후 담소를 나누고 있을때, 최우식은 주방에서 나오는 박서준을 가리키며 "아미고~마블 가이"라 말하자 손님들은 멋지다며 놀라워했고 그 친구들이 원래 다들 알던 사이인지 질문하자 최우식은 우리들은 원래 친구사이라 말하며 "두 유 노 BTS?"라 물었고 "Yes"라 말하자 이번에는 뷔를 가르키며 자랑스럽게 "BTS"라 자랑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황금막내 김태형의 존재감을 알렸다.
손님 친구들은 "지금 저 뒤에있는 가수는 '최고의 그룹에 속해있는 멤버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최고의 보이그룹! 전 세계에서 가장 최고야!"라며 유튜브에서도 가장 많이 재생된 영상도 BTS라 말하며 저스틴비버만큼이나 어나더 레벨이라 말해 뷔의 위대함을 전해 뿌듯함을 안겼다.
이어 퇴근 후 수영이 너무나도 하고싶은 김태형은 물안경을 쓰고 자진입수를 하며 물속에서 유유히 헤엄을 치며 목적을 이룬자의 흐믓한 미소를 보여줘 귀여운 매력을 대방출했다.
다음날 아침에는 '인턴즈의 패기'를 보여주기로 한지 5초 만에 방전된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였고 휴식 5초만에 귀여움까지 완충한 모습을 보이며 심쿵매력을 보여줬다.
보는것만으로도 피로회복이 되는 인간 비타민 뷔가 출연하는 tvN'서진이네'는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어 퇴근 후 수영이 너무나도 하고싶은 김태형은 물안경을 쓰고 자진입수를 하며 물속에서 유유히 헤엄을 치며 목적을 이룬자의 흐믓한 미소를 보여줘 귀여운 매력을 대방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01 0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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