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즐거운 세계여행’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박성호·스위스탄산수·삼총사·최영철·배금성·현진우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성호, 스위스 탄산수, 김서영, 별사랑, 배금성, 김다나, 윤서령, 현진우, 강유진, 최영철, 김민희, 신델라, 정다경, 채윤, 하태웅, 지원이, 권성희, 삼총사 등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삼총사, 박성호, 스위스 탄산수, 최영철, 배금성, 현진우 등의 무대가 공연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삼총사(박경우·지영일·강대웅)는 들국화의 ‘세계로 가는 기차’를, 1974년생 50세 나이의 박성호와 스위스 탄산수(이재동·이창대·김은정·김우진)는 흥겨운 공연으로 나란히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했다.
1960년생 64세 최영철은 윤일로의 ‘내가 울던 파리’를, 1975년생 49세 현진우는 최헌의 ‘카사블랑카’를, 1970년생 54세 배금성은 현인의 ‘인도의 향불’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성호, 스위스 탄산수, 김서영, 별사랑, 배금성, 김다나, 윤서령, 현진우, 강유진, 최영철, 김민희, 신델라, 정다경, 채윤, 하태웅, 지원이, 권성희, 삼총사 등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삼총사(박경우·지영일·강대웅)는 들국화의 ‘세계로 가는 기차’를, 1974년생 50세 나이의 박성호와 스위스 탄산수(이재동·이창대·김은정·김우진)는 흥겨운 공연으로 나란히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했다.
1960년생 64세 최영철은 윤일로의 ‘내가 울던 파리’를, 1975년생 49세 현진우는 최헌의 ‘카사블랑카’를, 1970년생 54세 배금성은 현인의 ‘인도의 향불’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0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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