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색(色)’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박창근·김만수·차수빈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남일해, 김상희, 양지은, 설하수, 박진도, 전유진, 윤항기, 배아현, 차수빈, 김만수, 조정민, 김나희, 박창근, 박민주, 태진아 등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박창근, 김만수, 차수빈은 ‘색(色)’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에 다채로움을 더하는 활약을 했다.
1972년생 52세 나이의 박창근은 김정호의 ‘하얀 나비’를, 1973년생 51세 김만수는 자신의 노래인 ‘푸른 시절’을 불렀다.
1987년생 37세 차수빈은 도미의 ‘청포도 사랑’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남일해, 김상희, 양지은, 설하수, 박진도, 전유진, 윤항기, 배아현, 차수빈, 김만수, 조정민, 김나희, 박창근, 박민주, 태진아 등이 무대를 선사했다.
1972년생 52세 나이의 박창근은 김정호의 ‘하얀 나비’를, 1973년생 51세 김만수는 자신의 노래인 ‘푸른 시절’을 불렀다.
1987년생 37세 차수빈은 도미의 ‘청포도 사랑’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13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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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님 모든음악이 위로 감동을 주네요 가수님 팬이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