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현아와 던이 결별 후 서로를 응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ew place, new music.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새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현아는 불꽃 모양 이모지를 남기며 던의 새로운 행보를 응원했다. 쿨한 면모가 인상적이다.
앞서 지난 2016년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2018년부터 관계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해왔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결별해 피네이션에서 함께 둥지를 튼 후에는 듀오로 음악 활동 등을 함께 해오며 연애를 즐겼다. 특히 지난해에는 프러포즈 영상까지 공개되며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30일 갑작스레 결별 소식을 전했다. 현아는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직접 결별 사실을 전했다. 던 역시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이를 인정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입술 피어싱 사진 등으로 재결합설에 휩싸였으나 현아 측은 "현아와 던의 재결합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라며 해명했다.
결별 직전 피네이션에서 독립한 현아와 던은 각자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6일 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ew place, new music.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새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016년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2018년부터 관계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해왔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결별해 피네이션에서 함께 둥지를 튼 후에는 듀오로 음악 활동 등을 함께 해오며 연애를 즐겼다. 특히 지난해에는 프러포즈 영상까지 공개되며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입술 피어싱 사진 등으로 재결합설에 휩싸였으나 현아 측은 "현아와 던의 재결합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라며 해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27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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