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엔시티 127(NCT 127) 재현이 콜롬비아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한 가운데, 콜롬비아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콜롬비아 정말 고마워요(muchas gracias Colombi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현은 석양을 바라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재현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재현은 화려한 프린팅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고 어딘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재현과 결혼하는 방법...공상하지 마", "우리에게 최고의 밤을 선물해줘서 정말 고마워", "우와 배경 멋지다 물론 피사체도...", "잘생긴 남자와 아름다운 전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재현이 속한 엔시티 127(NCT 127)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콜롬비아에서 첫 단독 콘서트 ‘네오 시티 : 보고타 - 더 링크’(NEO CITY : BOGOTA ? THE LINK)를 성료했다. 이날 공연은 콜롬비아에서 1만석 규모의 대형 아레나급 공연으로 진행된 최초의 K팝 아티스트 단독 콘서트였다.
엔시티 127은 오는 28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북남미 추가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재현은 2016년 4월 엔시티 유(NCT U)로 데뷔했으며, 현재 엔시티 유, 엔시티 127에 속해있다.
그가 속한 엔시티 127은 월드 투어와 함께 컴백을 앞두고 있다. 엔시티 127의 정규 4집 리패키지 ‘Ay-Yo’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27일 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콜롬비아 정말 고마워요(muchas gracias Colombi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현은 석양을 바라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재현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재현은 화려한 프린팅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고 어딘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재현이 속한 엔시티 127(NCT 127)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콜롬비아에서 첫 단독 콘서트 ‘네오 시티 : 보고타 - 더 링크’(NEO CITY : BOGOTA ? THE LINK)를 성료했다. 이날 공연은 콜롬비아에서 1만석 규모의 대형 아레나급 공연으로 진행된 최초의 K팝 아티스트 단독 콘서트였다.
엔시티 127은 오는 28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북남미 추가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재현은 2016년 4월 엔시티 유(NCT U)로 데뷔했으며, 현재 엔시티 유, 엔시티 127에 속해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27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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