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가연 기자) 국민 MC유재석과 전소민,넉살이 진행하는 당일 소개팅 '스킵' 네번째 만남이 방송됐다.
26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킵’은 청춘남여 8명이 4:4로 당일 소개팅을하는 네번째 시간을 가졌다. 스킵 출연자들은 본인의 이상형일 경우 '하트'를 누르고 맞지 않는다 생각될경우 '스킵'을 누르며 취향과 가치관이 맞는 운명의 짝을 찾는다.
이어 여성 첫번째 스키퍼로 32살 변리사 차혜린이 소개됐고, 이상형으로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면 좋을것 같다며 말했고 일주일 내내 일을하는 변리사라는 직업이라 스킵을 통해 좋은분을 만나고싶다 전했다.
첫번째 선택을 하게된 1번 강덕균은 시작 하기도 전에 '스킵'을 했고, 두번째 선택을 하게된 강경균과 세번째 박경태까지 연속 스킵을 하며 네번째 스키퍼 임성빈과 차혜린이 첫번째 자동 커플 매칭이 됐다.
두번째 스키퍼 심상치 않은 흥으로 프리랜서 모델 27살 정예지가 등장했고, 장점으로 적응력이 빠르고 단점으로는 적응하기 전까지 낯을 가린다 어필했다. 이어 "어렸을때부터 결혼을 빨리 하고 싶어서 썸 단계를 거치지 않고 많이 사귀어 봤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멋진 보여줬다.
두번째 여성 스키퍼와 매칭을 위한 선택이 시작됐고, 첫번째 앉아있던 강덕균은 바로 하트를 선택하며 마스크를 벗고 커플 매칭이 됐다.
세번째 스키퍼로 간호사 26살 고유미가 소개됐고, 중환자실에서 일하며 밤낮없이 일해 연애할시간이 없다고 말하며 이상형으로 듬직하면서 웃을때 이쁜사람이면 좋겠다며 연예인으로 김영광을 말하며 자상했으면 좋겠다 말했다.
세번째 여성 스키퍼를 선택하는 시간이 됐고, 두번째로 앉아있던 박경태는 바로 하트로 마음을 표현하며 "마해자인데요? 하관이 훨씬 이쁘시네요"라며 마스크를 벗으니 더 예뻐서 호감이 간다 말했다.
마지막 네번째 스키퍼로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등장한 24살 장유림이 등장했고, 현재 미인대회 카데미 부원장으로 일하는 스키퍼는 자기관리를 하고 예의가 바른 사람이 이상형이라 말하며 "저는 사실 절대 자만추 인데 그걸 깨보고 싶어서 나왔다"라 전했다.
모든 커플이 스킵으로 인해 자동 매칭이 되며 1:1데이트가 진행됐고, 첫번째 매칭커플 덕균과 예지는 시작부터 웃음이 팡팡 터지는 대화를 이어갔고 첫눈에 호감을 느낀 김덕균은 정유진에게 푹 빠졌다. 두번째커플 박경태와 고유미는 서로 '운명적인 고향 시그널'로 유쾌하면서도 웃음꽃이 피는 대화를 이어갔고, 세번째 커플인임성빈과 차혜린의 1:1데이트에서는 운동선수 인터뷰를 보는듯한 대화를 나누며 '교양프로그램' 같은 대화를 이어가다 두사람 모두 스킵을 눌러 방이 폭파됐다.
네번째 매칭커플로 권민철과 장유림이 대화를 나눴으나 모르는 분야로 대화가 잘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자 두사람 모두 스킵을 눌러 3분만에 방이 폭파됐다.
두 방이 폭파되어 스킵 존으로 온 두 커플은 커플을 바꾸며 권민철과 차혜린의 '재매칭'이 이루어졌고, 불도저 직진녀 같은 차혜린은 서로 MBTI를 확인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스킵’은 매주 목요일 밤 8시40분에 방송된다.
26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킵’은 청춘남여 8명이 4:4로 당일 소개팅을하는 네번째 시간을 가졌다. 스킵 출연자들은 본인의 이상형일 경우 '하트'를 누르고 맞지 않는다 생각될경우 '스킵'을 누르며 취향과 가치관이 맞는 운명의 짝을 찾는다.
첫번째 선택을 하게된 1번 강덕균은 시작 하기도 전에 '스킵'을 했고, 두번째 선택을 하게된 강경균과 세번째 박경태까지 연속 스킵을 하며 네번째 스키퍼 임성빈과 차혜린이 첫번째 자동 커플 매칭이 됐다.
두번째 스키퍼 심상치 않은 흥으로 프리랜서 모델 27살 정예지가 등장했고, 장점으로 적응력이 빠르고 단점으로는 적응하기 전까지 낯을 가린다 어필했다. 이어 "어렸을때부터 결혼을 빨리 하고 싶어서 썸 단계를 거치지 않고 많이 사귀어 봤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멋진 보여줬다.
두번째 여성 스키퍼와 매칭을 위한 선택이 시작됐고, 첫번째 앉아있던 강덕균은 바로 하트를 선택하며 마스크를 벗고 커플 매칭이 됐다.
세번째 스키퍼로 간호사 26살 고유미가 소개됐고, 중환자실에서 일하며 밤낮없이 일해 연애할시간이 없다고 말하며 이상형으로 듬직하면서 웃을때 이쁜사람이면 좋겠다며 연예인으로 김영광을 말하며 자상했으면 좋겠다 말했다.
세번째 여성 스키퍼를 선택하는 시간이 됐고, 두번째로 앉아있던 박경태는 바로 하트로 마음을 표현하며 "마해자인데요? 하관이 훨씬 이쁘시네요"라며 마스크를 벗으니 더 예뻐서 호감이 간다 말했다.
마지막 네번째 스키퍼로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등장한 24살 장유림이 등장했고, 현재 미인대회 카데미 부원장으로 일하는 스키퍼는 자기관리를 하고 예의가 바른 사람이 이상형이라 말하며 "저는 사실 절대 자만추 인데 그걸 깨보고 싶어서 나왔다"라 전했다.
네번째 매칭커플로 권민철과 장유림이 대화를 나눴으나 모르는 분야로 대화가 잘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자 두사람 모두 스킵을 눌러 3분만에 방이 폭파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26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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