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한 번에 15장까지 거뜬” 배우 박보검, 소속사와 계약 만료→연탄 봉사 참여 근황 포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박보검이 연탄 봉사에 함께 했다.

18일 션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55번째 션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온도 1도 올리기 연탄 2500장 12가구 지금 시작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연탄 봉사가 끝난 후 “션, 윤세아, 박보검 연탄봉사로 하얗게 불태웠다”며 봉사 현장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션 인스타그램
션 인스타그램
이어 “윤세아 님은 지게에 연탄 10장을 메고 언덕을 쉴 새 없이 오르락내리락”이라며 “보검이는 이제 많이 익숙해져서 한 번에 연탄 15장까지 거뜬하게”라고 연탄 봉사에 함께한 윤세아, 박보검을 언급했다.

션은 “2500장을 59분 만에 클리어”라며 “155번째 션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온도 1도 올리기”라고 연탄 봉사를 무사히 마무리했음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탄 봉사에 함께한 션과 배우 윤세아, 박보검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윤세아와 박보검이 연탄을 지게에 이고 오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지난해 12월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만료 후 박보검의 근황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보검은 현재까지 소속사와 향후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이 없는 상황이다.

박보검은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