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주원규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인 한국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을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4일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본즈 앤 올’, ‘사장님을 잠금해제’(ENA 드라마), ‘안나’, ‘가가린’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기막힌 이야기’ 코너를 통해 소개한 신작 한국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이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은 ‘야수’와 ‘무명인’을 연출한 박흥식 감독의 신작이며, 주원규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야차’의 박진영, ‘비광’의 김영민, ‘피터팬의 꿈’의 김동휘, ‘당신의 소년’의 송건희, ‘범죄도시’의 허동원 등이 함께 출연했다.
스토리는 크리스마스 아침에 쌍둥이 동생 ‘월우’가 죽은 채로 발견되고, 형 ‘일우’는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다. 자신을 없애려는 이와 힘으로 군림하는 이의 폭력에 맞선다. 개봉은 오는 7일.
MBC 영화 리뷰 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4일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본즈 앤 올’, ‘사장님을 잠금해제’(ENA 드라마), ‘안나’, ‘가가린’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은 ‘야수’와 ‘무명인’을 연출한 박흥식 감독의 신작이며, 주원규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야차’의 박진영, ‘비광’의 김영민, ‘피터팬의 꿈’의 김동휘, ‘당신의 소년’의 송건희, ‘범죄도시’의 허동원 등이 함께 출연했다.
스토리는 크리스마스 아침에 쌍둥이 동생 ‘월우’가 죽은 채로 발견되고, 형 ‘일우’는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다. 자신을 없애려는 이와 힘으로 군림하는 이의 폭력에 맞선다. 개봉은 오는 7일.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4 1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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