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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비디오여행’ 온영화, 도시가 도시를 사냥한다 ‘모털 엔진’ …공효진 스릴러 영화 ‘도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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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모털 엔진’과 ‘도어락’이 나왔다.
 
25일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 여행-온영화’코너에서는 ‘모털 엔진’과 ‘도어락’을 소개했다.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모털 엔진’에서 런던은 움직이는 모든 곳을 집어 삼키려는 거대도시이다.
 
거대도시 런던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려는 저항세력 숨겨진 공중도시 에어 헤이븐이 있었다.
 
여기에 주인공 헤스터 쇼(헤라 힐마)는 톰(로버트 시한)에게 테데우스 발렌타인(휴고 위빙)에 대한 경고를 한다.
 
또 ‘도어락’에서 평범한 직장인 경민(공효진)은 오피스텔에 혼자 살고 있다.
 
퇴근 후에 집에 돌아온 경민은 원룸의 도어락 덮개가 열려있는 것을 발견하고 수상하게 생각했다.
 
그날밤, 누군가 도어락을 누르는 소리를 듣고 경민은 공포의 밤을 보낸다.
 

또 경민은 회사의 상사(이천희)가 자신의 집에서 누군가가에게 살해되자 직접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여행’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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