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유진이 오나라를 응원했다.
지난 29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응원하러 온 수한이 #이유진 #찐찐 #진진희 #아들 #스카이캐슬 #sky캐슬 #영화압꾸정 #vip시사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압꾸정' VIP 시사회를 찾은 오나라와 이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폭풍 성장한 이유진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2004년생인 이유진의 나이는 19세로, 지난 2018년 방송된 JTBC 'SKY캐슬'에 우수한 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Mnet '프로듀스 X 101'에 참가했으며,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현재 키가 184cm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미지나인컴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유진은 SBS '왜 오수재인가'에 아역 공찬으로 출연했다.
오나라, 정경호, 마동석 등이 출연한 영화 '압꾸정'은 오늘(30일) 개봉했다.
지난 29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응원하러 온 수한이 #이유진 #찐찐 #진진희 #아들 #스카이캐슬 #sky캐슬 #영화압꾸정 #vip시사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2004년생인 이유진의 나이는 19세로, 지난 2018년 방송된 JTBC 'SKY캐슬'에 우수한 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Mnet '프로듀스 X 101'에 참가했으며,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현재 키가 184cm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미지나인컴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유진은 SBS '왜 오수재인가'에 아역 공찬으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30 1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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