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순위] 11월 16일(수) 김래원·이종석·차은우·정상훈·박병은 주연 '데시벨' 1위(15.3%),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2위(14.1%)…예매점유율 1위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1월 16일 전체 관객수는 448,227명이다.

관객수 1위는 68,539명(15.3%)이 관람한 김래원·이종석·차은우·정상훈·박병은 주연 '데시벨'이다.

영화 '데시벨'은 11월 16일 개봉했으며, 누적관객수는 80,160명, 어제 상영횟수는 3,917회, 누적매출액은 8억원이다.

관객수 2위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11월 9일 개봉했으며, 11월 16일 관객수는 63,089명(14.1%), 누적관객수는 1,286,932명이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어제 상영횟수는 4,750회, 누적매출액은 137억원이다.

3위는 여진구·조이현·김혜윤·나인우·배인혁 주연 '동감'이다. '동감'은 11월 16일 개봉했으며, 11월 16일 관객수는 56,744명(12.7%), 누적관객수는 69,314명이다.

'동감'의 어제 상영횟수는 3,608회, 누적매출액은 7억원이다.
4위는 '폴: 600미터'다. '폴: 600미터'는 11월 16일 개봉했으며, 11월 16일 관객수는 8,375명(1.9%), 누적관객수는 10,261명이다.

'폴: 600미터'의 어제 상영횟수는 960회, 누적매출액은 1억원이다.

5위는 소지섭·김윤진·나나·최광일 주연 '자백'이다. '자백'은 10월 26일 개봉했으며, 11월 16일 관객수는 5,864명(1.3%), 누적관객수는 707,488명이다.

'자백'의 어제 상영횟수는 696회, 누적매출액은 71억원이다.

이후 순위는 6위 류준열·유해진 주연 '올빼미', 7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8위 류승룡·염정아·박세완·옹성우 주연 '인생은 아름다워', 9위 '한산 리덕스', 10위 '아인보: 아마존의 전설', 11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 12위 곽민규·한선화 주연 '창밖은 겨울', 13위 '킹덤2: 아득한 대지로', 14위 '첫번째 아이', 15위 '걸리버 리턴즈', 16위 '엑소시스트: 디렉터스 컷', 17위 윤제문·김태훈·김지성 주연 '우수', 18위 임지호·양말복 주연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19위 '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짙은 어둠의 스케르초', 20위 '블랙 아담' 등과 같다.

실시간 예매점유율 TOP10은 1위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76,229명, 28.5%), 2위 여진구·조이현·김혜윤·나인우·배인혁 주연 '동감'(53,313명, 19.9%), 3위 김래원·이종석·차은우·정상훈·박병은 주연 '데시벨'(52,293명, 19.6%), 4위 류준열·유해진 주연 '올빼미'(26,363명, 9.9%), 5위 '폴: 600미터'(11,324명, 4.2%), 6위 채서진·이이경·신주환·정영주 주연 '심야카페: 미씽 허니'(5,945명, 2.2%), 7위 박성훈·김소은·송진우·박주희·임나영 주연 '유포자들'(5,728명, 2.1%), 8위 '스트레인지 월드'(4,956명, 1.9%), 9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4,752명, 1.8%), 10위 '한산 리덕스'(4,578명, 1.7%) 등과 같다.
뒤이어 11위 '원피스 필름 레드'(1,864명, 0.7%), 12위 소지섭·김윤진·나나·최광일 주연 '자백'(1,813명, 0.7%), 13위 '블로우백'(1,333명, 0.5%), 14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1,216명, 0.5%), 15위 '본즈 앤 올'(1,205명, 0.5%), 16위 '그녀가 말했다'(1,160명, 0.4%), 17위 '첫번째 아이'(1,085명, 0.4%), 18위 '킹덤2: 아득한 대지로'(1,029명, 0.4%), 19위 '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짙은 어둠의 스케르초'(916명, 0.3%), 20위 류승룡·염정아·박세완·옹성우 주연 '인생은 아름다워'(771명, 0.3%) 등이 TOP20에 들었다.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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