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구혜선이 살 논란 후 근황을 공개했다.
8일 구혜선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싱가포르 글로벌 아트페어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주색 드레스를 입고 여러 작품 앞에서 어딘가를 응시하며 서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양손을 모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구혜선은 “싱가포르 글로벌 아트페어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며 추가로 스케줄을 소화하며 찍은 것으로 보이는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앞서 지난 10월 개최된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으며, 참석 당시 레드카펫에서 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으로 여러 추측이 이어진 바 있다.
당시 구혜선은 살이 오른 것에 대해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살이 쪘다”며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꼭 회복해서 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5일 진행된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춘사국제영화제’ 참석 때보다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구혜선은 최근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8일 구혜선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싱가포르 글로벌 아트페어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주색 드레스를 입고 여러 작품 앞에서 어딘가를 응시하며 서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양손을 모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구혜선은 “싱가포르 글로벌 아트페어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며 추가로 스케줄을 소화하며 찍은 것으로 보이는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앞서 지난 10월 개최된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으며, 참석 당시 레드카펫에서 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으로 여러 추측이 이어진 바 있다.
당시 구혜선은 살이 오른 것에 대해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살이 쪘다”며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꼭 회복해서 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5일 진행된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춘사국제영화제’ 참석 때보다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08 2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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