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생활의 달인' 소바 달인 맛집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은둔식달’에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온소바 달인이 등장했다.
이날 임홍식 셰프는 "이 집이 성동구에서 아주 소바로 유명한 집이다. 일본에 35년간 계시다가 오신 분"이라고 설명했다.
오픈하고 10여분 만에 대기손님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에 그는 "큰일날 뻔 했다. 자리가 딱 하나 남았다"고 반가워했다.
소고기 소바를 주문한 그는 "이거는 막 저을 수가 없는 분위기다. 저을 수가 없는 분위기"라고 말하며 소바를 응시했다.
국물을 맛 본 그는 "이게 국물이 정말 깊다. 가다랑어 향이 촤악 오는 게 완전 중독되겠다. 한 숫가락에 중독됐다"고 놀라워했다.
달인의 온소바는 맷돌로 간 메밀가루를 손으로 직접 반죽한 면과 깊은 맛의 국물이 특징이라고.
또한 식당을 방문한 한 손님은 "소바가 한국에서는 사이드 메뉴 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 거 같은데 여기는 전문으로 하다 보니까 여기에 깊이가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은둔식달’에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온소바 달인이 등장했다.
이날 임홍식 셰프는 "이 집이 성동구에서 아주 소바로 유명한 집이다. 일본에 35년간 계시다가 오신 분"이라고 설명했다.
오픈하고 10여분 만에 대기손님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에 그는 "큰일날 뻔 했다. 자리가 딱 하나 남았다"고 반가워했다.
국물을 맛 본 그는 "이게 국물이 정말 깊다. 가다랑어 향이 촤악 오는 게 완전 중독되겠다. 한 숫가락에 중독됐다"고 놀라워했다.
달인의 온소바는 맷돌로 간 메밀가루를 손으로 직접 반죽한 면과 깊은 맛의 국물이 특징이라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25 1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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