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사랑의 추억’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최진희·이은하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은하, 더블레스, 조정민, 류지광, 임주리, 이정옥, 임창제, 전유진, 윤항기, 박건, 박혜신, 김충훈, 박재란, 최진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중견 가수인 최진희와 이은하의 진정성 짙은 무대가 오프닝과 엔딩을 나란히 장식했다.
1957년생 66세 나이의 최진희는 패티김의 ‘이별’을, 1961년생 62세 이은하는 자신의 노래인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은하, 더블레스, 조정민, 류지광, 임주리, 이정옥, 임창제, 전유진, 윤항기, 박건, 박혜신, 김충훈, 박재란, 최진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7년생 66세 나이의 최진희는 패티김의 ‘이별’을, 1961년생 62세 이은하는 자신의 노래인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10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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