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그대 이름은’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신미래·강혜연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국환, 박일준, 설하윤, 김희진, 박창근, 장보윤, 최진희, 박서진, 전미경, 강혜연, 소유미, 태진아, 유지나, 현숙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박일준, 박창근, 박서진 등은 ‘이름’을 주제로 한 이날 공연에 어울리는 노래를 열창했다.
1995년생 28세 나이의 박서진은 김영춘의 ‘홍도야 울지 마라’를, 1954년생 69세 박일준은 자신의 노래인 ‘오! 진아“를, 1972년생 51세 박창근은 김만준의 ’모모‘를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국환, 박일준, 설하윤, 김희진, 박창근, 장보윤, 최진희, 박서진, 전미경, 강혜연, 소유미, 태진아, 유지나, 현숙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5년생 28세 나이의 박서진은 김영춘의 ‘홍도야 울지 마라’를, 1954년생 69세 박일준은 자신의 노래인 ‘오! 진아“를, 1972년생 51세 박창근은 김만준의 ’모모‘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03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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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가 이렇게 좋은 노래인줄 몰랐는데
창근님이 부르시니 명곡이 되었네요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