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그대 이름은’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현숙·최진희·유지나·전미경·김희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국환, 박일준, 설하윤, 김희진, 박창근, 장보윤, 최진희, 박서진, 전미경, 강혜연, 소유미, 태진아, 유지나, 현숙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현숙, 최진희, 유지나, 전미경, 김희진 등의 가수들이 진한 감성의 노래로 안방 공연장에 감동을 전했다.
1959년생 64세 나이의 현숙은 ‘사랑하는 영자씨’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고, 1968년생 55세 유지나는 김세레나의 ‘갑돌이와 갑순이’를, 1966년생 57세 전미경은 자신의 노래인 ‘장녹수’를 불렀다.
1957년생 66세 최진희는 나애심의 ‘백치 아다다’를, 1975년생 48세 김희진은 이선희의 ‘J에게’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그 중에서도 현숙, 최진희, 유지나, 전미경, 김희진 등의 가수들이 진한 감성의 노래로 안방 공연장에 감동을 전했다.
1959년생 64세 나이의 현숙은 ‘사랑하는 영자씨’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고, 1968년생 55세 유지나는 김세레나의 ‘갑돌이와 갑순이’를, 1966년생 57세 전미경은 자신의 노래인 ‘장녹수’를 불렀다.
1957년생 66세 최진희는 나애심의 ‘백치 아다다’를, 1975년생 48세 김희진은 이선희의 ‘J에게’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03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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