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로 인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5일 서울교통공사는 공식 SNS를 통해 “안내 말씀 드립니다”라며 8일 개최를 앞두고 있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에 대한 안내문을 게재했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10월 8일 19시 30분부터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진행되어 행사역인 여의나루역이 매우 혼잡할 예정”이라며 “행사시 안전을 위해 무정차 통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의나루역을 이용하실 승객 분들은 가급적 여의도역 등 인접 역을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서울세계불꽃축제 진행 중 혼잡해질 여의나루역이 무정차 통과 운행될 수 있음을 당부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는 지난 2019년을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취소되며 약 3년 만에 개최돼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 역시 한국의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개최된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가 개최되는 8일에는 오후 1시부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시작되며, 불꽃쇼 시작 전인 오후 7시부터 약 20분간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후 20분부터 일본팀의 불꽃쇼, 이탈리아 불꽃쇼, 마지막 한국팀 불꽃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불꽃쇼가 끝난 후 오후 8시 40분부터 애프터 파티가 시작되며, 애프터 파티에는 유명 DJ들의 디제잉 퍼포먼스와 미디어 쇼가 펼쳐진다. 이번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 관람 시 마스크를 착용해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해야 하며, 쓰레기는 지정된 클린존에만 버려야 한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 측이 공개한 불꽃쇼 명당자리로는 이벤트로 받을 수 있는 골든티켓 좌석과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 이촌 한강공원 등이 있으므로, 불꽃쇼 관람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는 8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5일 서울교통공사는 공식 SNS를 통해 “안내 말씀 드립니다”라며 8일 개최를 앞두고 있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에 대한 안내문을 게재했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10월 8일 19시 30분부터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진행되어 행사역인 여의나루역이 매우 혼잡할 예정”이라며 “행사시 안전을 위해 무정차 통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의나루역을 이용하실 승객 분들은 가급적 여의도역 등 인접 역을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서울세계불꽃축제 진행 중 혼잡해질 여의나루역이 무정차 통과 운행될 수 있음을 당부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는 지난 2019년을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취소되며 약 3년 만에 개최돼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 역시 한국의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개최된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가 개최되는 8일에는 오후 1시부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시작되며, 불꽃쇼 시작 전인 오후 7시부터 약 20분간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후 20분부터 일본팀의 불꽃쇼, 이탈리아 불꽃쇼, 마지막 한국팀 불꽃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불꽃쇼가 끝난 후 오후 8시 40분부터 애프터 파티가 시작되며, 애프터 파티에는 유명 DJ들의 디제잉 퍼포먼스와 미디어 쇼가 펼쳐진다. 이번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 관람 시 마스크를 착용해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해야 하며, 쓰레기는 지정된 클린존에만 버려야 한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 측이 공개한 불꽃쇼 명당자리로는 이벤트로 받을 수 있는 골든티켓 좌석과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 이촌 한강공원 등이 있으므로, 불꽃쇼 관람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05 1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