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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의도 서울세계 불꽃축제 개최…시간 및 한강공원 등 명당 어디?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10.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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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2019 여의도 세계불꽃축제가 개최되며 명당 및 시간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오후 1시부터 9시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올해 17번째를 맞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가 열린다.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100만명이 넘는 인파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를 가득 메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마포대교 남단부터 여의도 63빌딩 앞까지 여의동로 구간은 오후 2시부터 행사가 마무리되는 9시 반까지 양방향 전면 통제된다.

여의상류 IC는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통제되고, 원효대교 인도는 오후 7시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통제된다.

한화 측은 불꽃축제 공식 사이트에 '불꽃을 한눈에, 불꽃 명당!'이란 제목의 게시물을 올리고 불꽃 관람 장소를 추천했다. 불꽃 바지선이 정면으로 보이는 '골든티켓' 좌석,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 이촌 한강공원 등이 선정됐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 / 뉴시스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 / 뉴시스

누리꾼 사이에서는 한강대로, 반포 한강공원, N서울타워, 노량진 사육신공원, 노량진 수산시장 주차타워 4층, 선유도공원, 달마공원, 상도근린공원, 서래섬, 용산도서관, 글래드, 켄싱턴 등이 꼽혔다.

올해 여의도 불꽃축제는 '라이프 이즈 컬러풀(Life is colorful)'이라는 주제로 새롭고 다채로운 경험으로 풍요로운 오늘을 사는 삶을 응원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불꽃축제는 5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7시20분 중국팀 불꽃쇼, 7시40분 스웨덴팀 불꽃쇼, 8시 한국팀 불꽃쇼 등으로 이어진다. 

불꽃쇼의 하이라이트는 대한민국 대표팀인 ㈜한화가 장식한다. 최고 관람 포인트로는 원효대교를 뽑았다.

한화 측은 "총 4막으로 진행되는 올해 ㈜한화팀의 불꽃연출 포인트는 63빌딩과 한강, 원효대교를 연계한 3포인트 연출"이라며 "특히 올해는 원효대교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번 터뜨렸을 때 세 가지 효과가 나타나는 '천의 꽃' 불꽃, 별똥별이 떨어지는 느낌을 표현하는 '유성 불꽃'도 올해 처음으로 공개한다.

음악은 박효신의 '별시'를 시작으로 방탄소년단(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키스 더 스카이(Kiss the Sky)' 등이 울려 퍼진다.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9시30분까지 63빌딩 주변 교통은 통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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