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가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K-장녀로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큰딸, 연예계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 두 사람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를 그린다.
'삼남매가 용감하게'에는 이하나(김태주 역), 임주환(이상준 역), 이태성(차윤호 역), 김승수(신무영 역), 김소은(김소림 역), 이유진(김건우 역), 정재순(최말순 역), 송승환(김행복 역), 이경진(유정숙 역) 등이 출연한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삼남매가 용감하게'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0.5%를 기록했다. 다음 날인 25일 방송된 2회는 전국 시청률 22.1%를 기록하며 1회보다 상승했다.
지난 4월부터 지난 18일까지 방송된 KBS2 '현재는 아름다워'는 전국 시청률 24.5%로 시작해 29.4%로 종영했다. 최저 시청률은 20.5%였다.
'삼남매가 용감하게'가 '현재는 아름다워'보다 낮은 시청률 추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입소문을 타고 시청률이 상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K-장녀로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큰딸, 연예계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 두 사람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를 그린다.
'삼남매가 용감하게'에는 이하나(김태주 역), 임주환(이상준 역), 이태성(차윤호 역), 김승수(신무영 역), 김소은(김소림 역), 이유진(김건우 역), 정재순(최말순 역), 송승환(김행복 역), 이경진(유정숙 역) 등이 출연한다.
지난 4월부터 지난 18일까지 방송된 KBS2 '현재는 아름다워'는 전국 시청률 24.5%로 시작해 29.4%로 종영했다. 최저 시청률은 20.5%였다.
'삼남매가 용감하게'가 '현재는 아름다워'보다 낮은 시청률 추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입소문을 타고 시청률이 상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7 2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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