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영화 '정직한 후보2' 라미란이 언론 시사 당시 눈물의 이유를 설명했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 개봉 라운드 인터뷰에서 라미란은 "'정직한 후보'가 개봉했었을 때 정말 친정 엄마처럼 봐 주셨다"라며 언론 시사회 당시 눈물의 이유를 언급했다.
라미란은 "위로를 해주신 것 같았다. 고생했다고 어깨를 토닥이는 것처럼 느꼈다. 정말 거의 99%가 따뜻한 글들이었고, 감동을 받았다"라고 전편 개봉 당시 반응을 언급했다.
라미란 / NEW
그는 "감독님이 초반에 인사를 하셔서 '그랬었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이야기를 하게 되니까 눈물이 흘렀다. 그냥 너무 진심이었다. 감사했다. 그냥 그때 마음이 생각이 나서 눈물이 흘렀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정직한 후보2'은 지난 2020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 후속작이다.
라미란은 이번 영화에서 강원도지사가 된 주상숙을 연기했다. 그는 다시 한 번 '진실의 주둥이'를 얻게 된다.
이번 영화는 라미란 뿐 아니라 그의 비서실장 박희철(김무열)까지 '진실의 주둥이'를 얻게 되며 일어나는 일을 담아냈다.
영화 '정직한 후보2'의 개봉일은 이달 28일이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 개봉 라운드 인터뷰에서 라미란은 "'정직한 후보'가 개봉했었을 때 정말 친정 엄마처럼 봐 주셨다"라며 언론 시사회 당시 눈물의 이유를 언급했다.
라미란은 "위로를 해주신 것 같았다. 고생했다고 어깨를 토닥이는 것처럼 느꼈다. 정말 거의 99%가 따뜻한 글들이었고, 감동을 받았다"라고 전편 개봉 당시 반응을 언급했다.
그는 "감독님이 초반에 인사를 하셔서 '그랬었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이야기를 하게 되니까 눈물이 흘렀다. 그냥 너무 진심이었다. 감사했다. 그냥 그때 마음이 생각이 나서 눈물이 흘렀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정직한 후보2'은 지난 2020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 후속작이다.
라미란은 이번 영화에서 강원도지사가 된 주상숙을 연기했다. 그는 다시 한 번 '진실의 주둥이'를 얻게 된다.
이번 영화는 라미란 뿐 아니라 그의 비서실장 박희철(김무열)까지 '진실의 주둥이'를 얻게 되며 일어나는 일을 담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3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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