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에서는 여자 양궁 대회의 금메달리스트를 가리게 됐다.
12일 MBC 예능프로그램 ‘2022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3부작’에서는 전현무, 이홍기, 트와이스 다현 진행으로 3부에서는 여자 양궁을 진행하게 됐다.
‘아육대’는 50여 그룹 소속 총 300명의 아이돌이 참가하는데 지금까지와 달리 청, 백팀으로 경기를 이어가게 됐다.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는 4강 첫 경기로 IVE와 솔로연합이 경기를 했다. 이서와 조유리가 겨루게 됐는데 이서가 승리를 했도 두 번째 경기에는 리즈와 최예나의 경기로 최예나가 승리를 했다.
세 번째 경기로 안유진과 HYNN이 겨루게 됐는데 결국 IVE가 패배를 하고 솔로연합이 승리했다. 두 번째 팀은 ITZY와 브레이브걸스가 겨루게 됐고 두 팀 모두 점수를 내지 못하지만 막상막하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홍기는 “브레이브 걸즈의 특징이 있다. 모두 눈을 감는다”라고 했고 해설위원은 “눈을 감으면 안 된다. 조준점이 흔들린다”라고 지적했다. 다현은 ITZY 유나를 보고 “좀 잘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9점을 맞게 되자 본인도 놀라는 표정을 지었지만 결국 브레이브 걸스가 승리했다.
결승전으로 솔로연합과 브레이브 걸스이 겨루게 됐는데 첫 번째 주자 조유리와 브레이브 걸스 유나가 10점을 맞추게 됐다.
또 차기 양궁 여신을 차지하기 위한 대격돌을 하게 됐고 10점의 향연이 펼쳐진 가운데 브레이브 걸스가 1위를 하게 되고 금메달을 따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 ‘2022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는 2022. 09.09~2022.09.12. (금) 오후 05:30, (일) 오후 02:50, (월) 오후 05:20 방송된다.
12일 MBC 예능프로그램 ‘2022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3부작’에서는 전현무, 이홍기, 트와이스 다현 진행으로 3부에서는 여자 양궁을 진행하게 됐다.
‘아육대’는 50여 그룹 소속 총 300명의 아이돌이 참가하는데 지금까지와 달리 청, 백팀으로 경기를 이어가게 됐다.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는 4강 첫 경기로 IVE와 솔로연합이 경기를 했다. 이서와 조유리가 겨루게 됐는데 이서가 승리를 했도 두 번째 경기에는 리즈와 최예나의 경기로 최예나가 승리를 했다.
세 번째 경기로 안유진과 HYNN이 겨루게 됐는데 결국 IVE가 패배를 하고 솔로연합이 승리했다. 두 번째 팀은 ITZY와 브레이브걸스가 겨루게 됐고 두 팀 모두 점수를 내지 못하지만 막상막하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홍기는 “브레이브 걸즈의 특징이 있다. 모두 눈을 감는다”라고 했고 해설위원은 “눈을 감으면 안 된다. 조준점이 흔들린다”라고 지적했다. 다현은 ITZY 유나를 보고 “좀 잘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9점을 맞게 되자 본인도 놀라는 표정을 지었지만 결국 브레이브 걸스가 승리했다.
결승전으로 솔로연합과 브레이브 걸스이 겨루게 됐는데 첫 번째 주자 조유리와 브레이브 걸스 유나가 10점을 맞추게 됐다.
또 차기 양궁 여신을 차지하기 위한 대격돌을 하게 됐고 10점의 향연이 펼쳐진 가운데 브레이브 걸스가 1위를 하게 되고 금메달을 따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2 1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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