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OTT 플랫폼 쿠팡플레이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로 공개한 드라마 ‘유니콘’을 소개했다.
3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컴백홈’, ‘모가디슈’, ‘정직한 후보2’, ‘슈퍼 후?’, ‘럭키’, ‘호라이즌 라인’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소문의 시작’ 코너를 통해 소개한 드라마 ‘유니콘’이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26일 쿠팡에서 운영하는 OTT 서비스 ‘쿠팡 플레이’에서 공개되고 있어 안방극장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달 26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공개해 현재까지 4회차가 오픈됐으며, 12부작으로 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혜영 PD가 연출했고, ‘초인시대’의 주연 겸 작가로 활약했던 코미디언 방송인 유병재가 또 다시 드라마 극본을 집필해 눈길을 끈다.
신하균과 원진아가 연기 호흡을 이루게 됐다. 아울러 이유진, 김영아, 허준석, 이중옥, 배유람, 배윤경, 김욱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은은하게 돌아있는 기업인 ‘맥콤’의 CEO ‘스티브’(신하균)과 크루(직원)들의 대혼돈 K-스타트업 분투기를 담았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3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컴백홈’, ‘모가디슈’, ‘정직한 후보2’, ‘슈퍼 후?’, ‘럭키’, ‘호라이즌 라인’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지난달 26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공개해 현재까지 4회차가 오픈됐으며, 12부작으로 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혜영 PD가 연출했고, ‘초인시대’의 주연 겸 작가로 활약했던 코미디언 방송인 유병재가 또 다시 드라마 극본을 집필해 눈길을 끈다.
신하균과 원진아가 연기 호흡을 이루게 됐다. 아울러 이유진, 김영아, 허준석, 이중옥, 배유람, 배윤경, 김욱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은은하게 돌아있는 기업인 ‘맥콤’의 CEO ‘스티브’(신하균)과 크루(직원)들의 대혼돈 K-스타트업 분투기를 담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3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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