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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 더 글라스’ 증강현실로 이상형 구현해 주는 안경?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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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증강현실을 소재로 한 독특한 저예산 영화 ‘뷰티 인 더 글라스’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공작’, ‘공조2: 인터내셔날’, ‘서울대작전’, ‘외계+인1부’, ‘명당’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그 중에서도 ‘도도한 영화’ 코너를 통해 영화 ‘뷰티 인 더 글라스’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장르는 SF다.

영화 ‘뷰티 인 더 글라스’는 ‘디노소어 어드벤쳐’와 ‘트러스트 펀드‘ 등에 출연한 배우 겸 감독인 메튜 케인 감독의 2019년도 작품이다. 해당 영화는 지난해 2월에 개봉했으며, 관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메리메이커의 살인자’의 라리사 올레이닉과 크리스틴 돈런 그리고 리차드 카인드가 출연했다.

‘톰과 제리’의 ‘톰’의 목소리를 낸 유일한 배우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 리차드 카인드는 해당 작품을 통해 뉴포트비치영화제 연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은퇴를 하는 ‘펠릭스’는 무의식 속의 이상형을 증강현실로 구현해 주는 특별한 안경인 ‘어기’를 선물 받게 된다. 펠릭스는 안경 어기 속의 그녀로 인해서 점점 변해가는데…….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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