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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정현, 문정희-진서연-김호영 집들이 초대 고급레스토랑 요리 선사…돔 훈제 요리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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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이정현이 영화 ‘리미티트’ 제작보고회에 가고 문정희, 진서연, 김호영을 초대해서 집들이를 했다. 

27일 방송된 MBC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에서는 전현무, 이영자, 유병재, 양세형, 송은이, 권율 진행으로 배우 이정현이 영화 리미티드 제작보고회에 가서 문정희, 진서연, 김호영을 초대해서 집들이를 하게 됐다. 

 
MBC‘전지적 참견시점’방송캡처
MBC‘전지적 참견시점’방송캡처

이정현이 매니저와 파스타를 만들어 먹고 영화 리미티드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진서연과 문정희를 만나게 됐다. 이정현은 매니저와 함께 파스타를 만들어 먹고 진서연과 문정희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만능간장을 선물했다. 

이후 이정현은 진서연과 문정희, 김호영을 초대해서 집들이를 하게 됐는데 음식을 준비하며 직접 칼을 갈고 다섯 가지 반찬을 한꺼번에 조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정현은 다양한 음식에 어울리는 세팅을 했고 새벽에 꽃시장에서 사온 꽃으로 화려하게 식탁을 장식하며 마치 고급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호영은 진서연과 친구라고 하면서 먼저 도착해서 음식을 만드는 이정현을 대신에 손님을 맞이했고 문정희에게 오늘 처음 만났지만 "누나 말 놔요"라고 말했다. 영상을 본 양세형은 이 정도 진도면 다음에 문정희 씨 영상에 "김호영이 나오겠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줬다. 

또 초대 된 네 사람은 웰컴 주로 샴페인을 마셨고 최근 훈제에 푹 빠진 그는 특별한 도구인 돔을 꺼냈고 연어를 연기와 같이 돔에 가두어 훈제를 하며 음식을 만들었다. 손님들은 이정현의 음식에 모두 만족했는데 영상을 보던 이영자까지 요리를 보며 입맛을 다시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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