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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영자, 정우성-이정재와 백허크…‘헌트’ VIP 시사회 통징어 ‘먹방’ BTS 진-이민호-김수현-이병헌-고소영-장혁 포토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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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이영자와 송실장이 정우성, 이정재와 2차 먹방을하고 헌트 VIP 시사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MBC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에서는 전현무, 이영자, 유병재, 양세형, 송은이, 김호영 진행으로 이영자와 매니저 송실장이 정우성과 이정재를 만나 맛집 먹방을 했다. 

 
MBC‘전지적 참견시점’방송캡처
MBC‘전지적 참견시점’방송캡처

이영자는 지난 주 송실장과 함께 정우성, 이정재를 만나 칼빔면 맛집 먹방을 하게 됐고 오늘 방송에서는 2차로 갈비탕과 수육을 먹게 됐다. 이영자는 정우성과 이정재를 보리차 맛집이라고 식당에 데려왔고 식장 사장님이 보리가 안좋아서 보리차가 없다고 하자 당황을 하게 됐다.

이영자는 그럼 간단하게 갈비탕 4개와 수육을 달라고 하며 정우성, 이정재와 2차 먹방을 하게 됐는데 이영자는 정우성과 이정재에게 정종 술잔 찻잔 세트를 선물했다. 이정재는 이영자에게 “지금까지 나왔던 프로그램 특집으로 한 번 해봐라. 영자의 전성시대 우리가 첫 게스트로 나오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과거 이정재가 송은이를 백 허그를 했다고하며 부러워하자 이영자의 뒤로 가서 백허그를 했고 정우성 역시 이영자를 안아주면서 웃음을 줬다. 이영자와 송실장은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 주연의 ‘헌트’ VIP 시사회를 가게 됐는데 영화관에 도착하자마자 매점으로 갔고 매점에서 권해주는 '통징어'와 '캐러멜, 갈릭 반반 팝콘 콤보'를 1인 1팝콘으로 구입했다.

이영자와 송실장은 이정재와 정우성을 위해 직접 'DOC와 춤을'을 개사한 헌트 응원곡을 선보이며 2500만명을 기원했고 이정재는 자신의 명대사인 "너무 심한 것 아니오"라고 외쳤다.

또 이영자와 송실장은 통오징어를 먹으면서 이민호, 김수현, 이병헌, 고소영, 박해수, 주종혁, BTS 진의 포토월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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