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영화 '육사오(6/45)'가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을 알렸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육사오(6/45)'(감독 박규태)는 전일 기준 전국 5만97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육사오'는 전국 904개 스크린에서 상영됐다. 스크린점유율 15.3%, 상영점유율21%, 좌석점유율 18.4%를 각각 기록했다.
같은날 개봉한 영화 '불릿 트레인'은 전국 2만9691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헌트'는 신작의 등장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전일 영화 '헌트'는 전국 7만159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28만4855명이다.
또한 '헌트'의 스크린 점유율은 19.2%, 상영점유율은 26.9%, 좌석점유율은 30.4%의 수치를 보였다.
신작 '육사오'와 '불릿 트레인' 등의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낸 영화 '헌트'가 향후 어떤 성적을 얻게 될지 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새로 개봉한 영화 '육사오' '불릿 트레인' 등 신작들의 성적, 평점, 줄거리와 후기 등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육사오(6/45)'(감독 박규태)는 전일 기준 전국 5만97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육사오'는 전국 904개 스크린에서 상영됐다. 스크린점유율 15.3%, 상영점유율21%, 좌석점유율 18.4%를 각각 기록했다.
같은날 개봉한 영화 '불릿 트레인'은 전국 2만9691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헌트'는 신작의 등장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전일 영화 '헌트'는 전국 7만159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28만4855명이다.
또한 '헌트'의 스크린 점유율은 19.2%, 상영점유율은 26.9%, 좌석점유율은 30.4%의 수치를 보였다.
신작 '육사오'와 '불릿 트레인' 등의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낸 영화 '헌트'가 향후 어떤 성적을 얻게 될지 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25 0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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