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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한지은 "극 중 캐릭터와 주식 입문 과정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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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배우 한지은이 티빙 오리지널 '개미가 타고 있어요' 극 중 캐릭터와 공통점을 공개하며 찰떡 변신을 예고했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미스터리한 모임 속 다섯 명의 개미가 주식을 통해 인생을 깨닫는 떡상기원 주식공감 드라마.

한지은은 극 중 주식에 갓 입문한 금쪽이 개미 '유미서' 역을 맡았다. 한지은은 "주식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내면서 보다 건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 좋았다"며 "미서와 주식 입문 과정이 똑같다. 이런 미서에게 공감되어 작품을 선택했는지도 모르겠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한지은은 '유미서'를 나름의 고뇌 속에 단순함이 깃든 친구이자 긍정의 힘을 가져다 준다고 말하기도. 그는 "주식을 소재로 한 우리네 인생을 통해 주식에 관한 정보 또한 즐겁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이라며 "미서와 선우(홍종현 분)의 소소한 사랑 이야기도 있으니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끝으로 "희망 에너지를 가득 뿜어낼 '개미가 타고 있어요'를 보고 많이 웃으시기를, 그래서 지친 일상에 단비 같은 드라마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8월 12일 첫 공개.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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