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한지은이 티빙 오리지널 '개미가 타고 있어요' 극 중 캐릭터와 공통점을 공개하며 찰떡 변신을 예고했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미스터리한 모임 속 다섯 명의 개미가 주식을 통해 인생을 깨닫는 떡상기원 주식공감 드라마.
한지은은 극 중 주식에 갓 입문한 금쪽이 개미 '유미서' 역을 맡았다. 한지은은 "주식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내면서 보다 건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 좋았다"며 "미서와 주식 입문 과정이 똑같다. 이런 미서에게 공감되어 작품을 선택했는지도 모르겠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한지은은 '유미서'를 나름의 고뇌 속에 단순함이 깃든 친구이자 긍정의 힘을 가져다 준다고 말하기도. 그는 "주식을 소재로 한 우리네 인생을 통해 주식에 관한 정보 또한 즐겁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이라며 "미서와 선우(홍종현 분)의 소소한 사랑 이야기도 있으니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끝으로 "희망 에너지를 가득 뿜어낼 '개미가 타고 있어요'를 보고 많이 웃으시기를, 그래서 지친 일상에 단비 같은 드라마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8월 12일 첫 공개.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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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은 '유미서'를 나름의 고뇌 속에 단순함이 깃든 친구이자 긍정의 힘을 가져다 준다고 말하기도. 그는 "주식을 소재로 한 우리네 인생을 통해 주식에 관한 정보 또한 즐겁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이라며 "미서와 선우(홍종현 분)의 소소한 사랑 이야기도 있으니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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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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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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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29 14: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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