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신나는 여름’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설운도·배일호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배일호, 홍주, 신미래, 하태웅, 이현승, 송별이, 강민, 강소리, 금잔디, 현숙, 박구윤, 지원이, 나상도, 채윤, 강혜연, 안성준, 설운도, 미니마니(유수현·한송이·최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설운도와 배일호가 60대 나이 잊은 열창으로 깊은 감동을 전하며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했다.
1958년생 65세 설운도는 자신의 대표곡 중 하나인 ‘삼바의 여인’을, 1957년생 66세 배일호가 김정구의 ‘바다의 교향시’를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배일호, 홍주, 신미래, 하태웅, 이현승, 송별이, 강민, 강소리, 금잔디, 현숙, 박구윤, 지원이, 나상도, 채윤, 강혜연, 안성준, 설운도, 미니마니(유수현·한송이·최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8년생 65세 설운도는 자신의 대표곡 중 하나인 ‘삼바의 여인’을, 1957년생 66세 배일호가 김정구의 ‘바다의 교향시’를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18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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