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대한민국 방방곡곡(坊坊曲曲)’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주병선·나상도·삼총사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애리, 풍금, 최유나, 배아현, 김용만, 나상도, 강민주, 장보윤, 김의영, 김상희, 이소나, 주병선, 김하정, 삼총사, 김혜연, 유지나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노래로 떠나보는 시원한 방구석 여행”이라는 이날 주제 아래, 주병선, 나상도, 삼총사는 칠갑산, 확재장터, 연안부두로 향했다.
삼총사(박경우·지영일·강대웅)는 김트리오의 ‘연안부두’를, 1985년생 38세 나이의 나상도는 조영남의 ‘화개장터’를 불렀다.
1964년생 59세 주병선은 자신의 대표곡은 ‘칠갑산을 열창해 진한 감동을 전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애리, 풍금, 최유나, 배아현, 김용만, 나상도, 강민주, 장보윤, 김의영, 김상희, 이소나, 주병선, 김하정, 삼총사, 김혜연, 유지나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삼총사(박경우·지영일·강대웅)는 김트리오의 ‘연안부두’를, 1985년생 38세 나이의 나상도는 조영남의 ‘화개장터’를 불렀다.
1964년생 59세 주병선은 자신의 대표곡은 ‘칠갑산을 열창해 진한 감동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11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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